12월 26일 입사 전 경영 연수로 시작된 3개월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3월 26일 오늘, 정식으로 인사 발령을 받았습니다.

HIPER Workplace팀 이라는데.. 아직 팀은 정식으로 만들어지지도 않았습니다-_-;;

현재는 IT 기획운영팀의 한 파트인데 일종의 TFT를 만들어서 4월 1일 첫 출범 예정(!)이라고..

뭐하는 부서인가 했더니 닷넷 기반의 그룹웨어 개발팀이라는군요.

프로그래밍 하기 싫어서 서버 관리 쪽으로 인생 가닥을 잡았는데 결국 뜻대로 안되네요-_-

한동안 키보드 불잡고 끙끙대며 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제길...닷넷... C#의 악몽이 뭉게뭉게 떠오릅니다...ㅡ,.ㅡ

내가 괜히 자바에 올인한게 아니라구! 닷넷을 누가 쓴단 말이냐 흑흑..



분명히 처음에 제목을 new beginning이라고 지을때는

앞으로 잘하겠습니다 투의 글을 남기려고 했던거 같은데..-_-;;; 불평불만이 되어가는군요;;

아무튼 잘 해보겠습니다ㅡ,.ㅡ 킁..

guru급 프로그래머를 꿈꾸는 강군(관리직이 싫다고 징징대기 일쑤!)이

이 글을 보며 부러워하는 모습이 안봐도 DVD...

3년만 기다려 내가 꼭 너 달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