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시간 00시 20분, 어느새 2011년 마지막 날이네요.


전 멘토가 5년전에 만리타향으로 떠나면서 '재밌게 살자'고 인사를 남긴 적이 있었습니다.

사노라면 이것저것 생각할 것들이 많아져서 재밌게만 살기는 힘든 일이더군요.

재밌게는 못 살아도 가진 것들 내에서, 속한 환경 내에서 최대한 즐겁게 지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금 행복하지 않은 자, 어디에서도 행복할 수 없다고 하던데...

여러가지 일들 많았겠지만 부디 마지막 하루는 행복한 일들로 채우시길,

그리고 내년은 올해보다 더 즐겁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매일 매일이 생애 최고의 날이기를...




......아, 지구 멸망은 이제 1년 남았네요.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