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사랑이었을거야...



일년만에 홈피를 연다. 스팸이 가득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없어서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

나는 더 이상 토해낼 것들이 없나보다.

혹은 이제 이 곳이 내게 가지는 의미가 없어졌는지....



말할 수 없는 것들이 두렵다.

사실은 덜덜 떨며 외줄 타기를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아무렇지 않아야 하고

아무렇지 않은 척 해야 하는

매일, 지겨운 일상.




내일 오전은 건강검진. 오후에는 전화 인터뷰.....

긴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