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il Pool's day 도 지나가고, 이제 진짜 4월이 된 기분입니다. 아직 밤에는 좀 쌀쌀하지만, 이제 완연한 봄이 되려는지 축복하듯 봄비가 살살 지면을 적시는군요. 아름다운 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일 저런 일 많이 있어도 결국은 살아지고, 살아갈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계절이 빙 돌아 다시 시작점에 서듯이 우리 사는 모습도 그와 다르지 않을꺼라 믿고 싶습니다.

오늘 MBTI 검사 결과를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세번 해봤는데, ISTP가 두번 나온걸로 봐서는 저는 아무래도 ISTP 형 인간인가 봅니다. 하긴 ISTP가 딱 맞는거 같기도 하군요.

횡설수설... 어쨌든 다시, 봄입니다. 처음 제게 이 테스트를 알려준 사람도 다시 만날 수 있기를... 아름다운 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