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제목...우리 고등학교 다니던 시절 이야기속 배경의 테마라고나할까...문득 생각이 나서 들어오게 되었다는...
어제 술. 화제거리가 빠방해서 그런지, 주제가 술과 어울려서 그런지는 잘은 모르겠다만 내가 알고있는 tftf보다는 꽤나 많은 양을 마신듯해서(평소주량 맥주 500..or 소주 2잔?)...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취한 기색이 없었다는것...
음...빗소리 들으며 카푸치노 마시며 술이야기하니 세상참 좋구나...

음주라는게 그런것이야. 쓴맛나는 소주가 달수있는건 친구와 이야기가 있으니 그렇게 되는거겠지. 술이 들어가야 나올수있는 이야기, 당신이 있어야만 할수있는 이야기. 알콜이 피속에서 후끈돌기 시작하면 이렇듯 홈p안에서 표출되는 결과물의 원천인 혼자만 ...(심의상 자진 삭제)척하기에 대한 제어따위들이 잠깐 느슨해져버리거든. 그게 바로 어제의 분위기란다. 이제와서 갑자기 남들만큼 술을 많이 마시라는 소릴 하는건 아니고...술자리에 대해서 조금은 더 부드러운 시선으로 봐줬으면 하는 말을 하고 싶은거다.  

이제 이몸의 영역권으로 이사를 왔군. 훗..여기 서울이다. 리플달지 말아라.
이쪽동네로 오게 됐다는건 그만큼 인연이 닿아라...라고 위에서 이야길 해 주고 있는거야. 앞으론...집에들어가기 전에 항상 이몸께 귀가 보고를 하도록...이몸이 친히 나가서 놀아줄게. 운동도...뚝방 크게 한바퀴 돌면 꽤 괜찮은 양의 칼로리 소비가 될것이야...멋하면 같이 뛰어주마. 흠...주의해야할건...뒤로 뛰는 아줌마들...밤에 날 보고 있는것 같은데 계속 거리가 유지되면...무섭다...술먹고 들어오다가 그 꼴을 한번 목격하곤...훗...
암튼. 영역권내에 들어온것. 환영한다.

이제 인사이더로 조금은 전향할 의지를 보일만한 상황을 가지게 된것 같군. 원해서 가지는게 아니라 원할려고 가지는 관계라는것도 확실히 필요한것같아. 전과 비교하지말고 현실에만 충실하면 어른들 흔히 말하는 시간이 약이다...라는걸 알수있겠지. 이건 안주 3회감이다. 날잡아라. 술마시게.

위닝 연습좀 하시지...사실 이말이 가장 하고 싶었어. 드럼은 어서 몰래 쳤는지 그 tftf주제에 감히 익스트림 해피맨을 노리다니...멋지게 죽기야했지만...일설에 따르면 익스트림 ppr과 디펜돈미만 연습했을거라는...어쨌든 늘었는데, 위닝을 그렇게나 못할줄은 몰랐다. 술을 마시니 역시나 두서없는 글이되버리네...
이사도 그렇고, 복학도 그렇고, 또...여러가지로 너한테는 변화가 찾아오는것 같다. 개나준 그거...나도좀 나눠줘..
마지막으로 한마디하는데...내 sunken 물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