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애해 마지 않는 (화장)실용 정부의 경제 수장 강만수가 요즘 이슈입니다.

잃어버린 10년을 만들어준 IMF의 당당한 주역이 경제부처 장관이 되어서 끈질긴 생명력으로 연일 나라를 개판치고 있습니다.

얼마 전 국회 대정부 질문때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나는 장면이 있었죠.

민주당 송영길 의원 질의 시간이었는데...

Q : MB 물가 지수 52개 정했는데 이거 관리 하고 있나?
A : 재래적인 시장 개입이 아니라 간접적으로 관리 하고 있다.

Q : 삽겹살 1인분이 얼만지 아나?
A : 모른다.

Q : 삼겹살이 52개 MB 물가 지수에 포함되어 있는건 아나?
A : MB 지수에 돼지 고기는 포함되어 있다. (여기서 이미 어이 상실)

Q : 삼겹살은 모르고 돼지고기는 안단 말인가. 그럼 돼지고기 한근에 얼마냐?
A : 모른다.

Q : 모르면서 어떻게 관리를 하나?
A : 돼지고기를 직접 사고 있지 않다. (미친... -_-)

Q : 삼겹살 1인분이 얼만지 모른다 이거 아닌가. 삼겹살 안먹나? 아니면 돈을 안내나?
A : 삼겹살 잘 안먹는다.

Q : 이런 (씨발 하려다가 참는듯 크게 한숨)



동영상을 올리려고 했는데 이미 여기저기서 짤린 상태로군요... 5메가만 작았어도 직접 올리는건데 헐..

아무튼 미친 강만수의 개판치는 경제 정책을 알기 쉽게 배워봅시다.

아래는 메가 스터디 경제 과목 강사의 동영상입니다. 중고삐리 대상이라 쉽게 설명해주는군요 ㅋ

얼마나 한심한 짓거리를 하고 있는지 알기 위해서라도 꼭 끝까지 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동영상에 언급되는 아무것도 모르고 주식 투자하는 개미의 1인 입니다만.. 헐헐

한국 경제의 펀더멘탈을 믿어보기로 하죠. 말은 이렇게 하면서 오늘 개폭락에 또 후덜덜ㅠ.ㅠ

스태그 플레이션이 구체화 되면 발 빼기로 작심하고 있긴 합니다 ㅋ